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얘들아, 너희는 나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어도 항상 내 아들의 말을 들어라. 왜냐하면 내 아들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엔젤리카에게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2024년 8월 11일)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여왕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분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날에도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너희의 슬픔과 걱정거리를 가져가시니.
얘들아, 너희는 나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어도 항상 내 아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들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조언을 결코 무시하지 마라.
그분은 너희를 거룩한 길로 인도하시고, 너희에게 회복의 연유를 주셔서 현대 생활의 헛됨에서 마음을 돌리게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헛된 것을 추구할 때 사탄의 문이 열리고 너희의 마음이 괴롭힘당하여 가장 소중한 선으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이다.
얘들아, 내 작은 자녀들아, 네 삶에서 예수님을 먼저 두고 나서 원한다면 현대 생활의 반짝거림도 볼 수 있지만 항상 예수님과 함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가 괴롭힘당하지 않고 출구가 없는 길, 죽음으로 이어지는 길, 사탄의 함정인 그 길을 달리지 않도록 보장하실 것이다.
자, 내 작은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어머니로서 끊임없이 너희를 따라갈 것이고 만약 너희가 내 아들로부터 멀어진다면 진리로 돌아오라고 기꺼이 반복할 것이다. 즐거움으로 돌아오라고 말이다.
예수님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은 성부의 아들이시고 자비로우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땅에서 자신을 소진하신다. 그래서 너희의 현세적인 길이 사탄의 방해 없이 이어지도록 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로는 긴 길이 있었는데 그 끝에는 천상의 빛이 있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